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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드립용 원두_오빠다커피 만찢녀블렌드

홈키파92 2021. 12. 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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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두세잔의 커피를 마시는 나에게 매번 5천원 정도의 커피값은 부담이 된다.

물론 친구들을 만날때는 제값을 지불하고 밖에서 커피를 사먹겠지만

 

집에서나 회사에서 매번 사먹을수도 없기때문에 원두를 사서 커피를 내려먹기로 했다.

생일이나 선물을 받을 일이 생길때 일부러 더치메이커를 원했고, 또한 내가 커피를 좋아하는걸 알기에 

너무 감사하게 커피머신을 선물해주신분도 있었다.

 

커피머신과 더치메이커는 있고 그럼 원두가 가장 중요한데, 처음에는 무슨 원두가 맛있는지 몰라 이것저것 맛보다가 

이번에 정착해버렸다.

 

회사 근처에서 사먹던 커피집의 원두도 사봤고, 인터넷의 여러가지 업체를 경험해보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난 산미있는 커피는 입에 맞지 않았다. 

 

좀 묵직하고, 쓴맛이 강한 커피를 좋아했다.

그렇게 내가 가장 맘에 들어하게 된 커피는 #오빠다커피의만찢녀블렌드!

 

 

분쇄된 원두라 오래놔두고 먹고싶진않아서 500g으로 주문~!

나와 직장동료가 함께먹으면 꽤 오래 먹을듯 하다.

 

 

원두의 원산지가 어딘지 기재되어있음.

브라질산, 콜롬비아산, 과테말라산 원두가 블렌딩된 제품!

 

 

여기의 좋은점이 분쇄를 용도에맞게 선택할수 있음.

저번에는 더치용분쇄로 샀지만 회사에서는 드립커피를 내려먹기때문에 드립분쇄로 선택!

 

 

서비스로 주시는 맛기차 콘

그리고 이보다 더 작은 사이즈의 원두를 주문하면 써야하는 원두 마개같은것도 들어있음. 

 

저거 원두통에 부착해서 돌돌돌 말아 밀봉 시켜주면 됨 그런 용도! 이름이 뭔지모르겠네 ㅎ

 

 

내가시간 500g의 원두는 이렇게 지퍼백처럼 닫을 수 있어 따로 주셨던 저건 필요가 없다.ㅎ

편하게 사용할수 있다 어디 덜어놔야하지도 않으니까~!

 

 

그리고 이건 숨구멍인가요?

 

 

커피를 더 신선하게 보관하는 용도인것같다. 

아마도 그런 용도로 있는게 맞겠지 ㅎ

 

 

그리고 진~한 냄새와 함께 들어있는 원두가루!

냄새가 진동을 한다 

 

 

바로 내려먹어보기로~

드리퍼준비하고 물끓이는 동안 기분이 너무 들뜬다. 이미 커피를 먹었지만 원두가 왔는데 맛을 안볼수가없지.

 

 

 

조금만 내려먹어보기로 했다.

 

 

바리스타를 공부해본적 없는 나는 그냥 내맘대로 내려본다.

갯마을 차차차에서 김선호가 안에서 바깥으로 그렇게 알려줬기에 그렇게해본다 ㅎㅎ

 

 

이 물을 갓 부었을때 이렇게 폭신폭신하게 올라오는 이걸 보는게 너무 재밌음.

 

 

 

포옥 물이 내려지면서 완성되는 커피

냄새가 너무 좋다.

 

 

주신 맛기차콘과 함께 커피한잔 더먹는중ㅎㅎ

동네에서 샀던 원두가 200g에 12천원 정도였는데 500g해서 배송비 포함해도 천원정도 더 비싸지 가성비 갑이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 커피는 만찢녀블렌드에 정착!

너무 만족스러운 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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